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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과 휴일에도 초진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등 비대면 진료 범위가 오늘(15일)부터 본격 확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비대면 진료 기준을 대폭 확대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보완방안을 오늘부터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는 평일 오후 6시 이후 야간과 휴일 초진의 경우 18세 미만 소아·청소년 환자가 상담만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모든 연령대 환자가 비대면 진료를 받고 처방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오늘부터 6개월 이내 대면진료 경험이 있는 환자라면 같은 의료기관에서 ‘동일 질환 여부에 상관없이’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의약품 방문 수령 원칙은 계속됩니다. 섬·벽지 환자나 65세 이상 장기 요양 등급자, 장애인, 감염병 확진 환자, 희귀질환자들의 경우에만 처방한 약 배송이 가능합니다.

마약류와 오남용 의약품(23개 성분·290 품목)은 비대면 진료 처방 불가 의약품으로 유지됐고, 부작용이 큰 ‘사후피임약’도 추가됐습니다.

이밖에 복지부는 비대면 진료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내놓았습니다.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비대면 진료가 적합하지 않은 환자에게 대면 진료를 요구할 때는 ‘의료법상 진료 거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 등을 지침에 명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보건복지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