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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운전면허 시험이 다시 어려워진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이 소식이 전해지자 운전 면허 시험장과 학원에 면허를 따려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천효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운전면허 시험장 대기실이 접수하려는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번호표를 뽑고 한참을 기다려야 할 만큼 대기 시간이 깁니다.

방학인 데다, 간소화됐던 운전면허 시험이 5년 만에 다시 어려워진다는 소식에 더 많은 사람이 몰렸습니다.

특히 대학생들의 경우, 이번 방학이 간소화된 운전면허 시험을 치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손영주(대학생/서울시 강남구) : "시험이 어려워진다고 해서, 방학기간이기도 하니까 빨리 (면허를) 따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지금 왔어요."

운전학원도 면허 시험 준비를 위해 몰린 사람들로 북적이긴 마찬가지입니다.

장내기능시험 구간이 300미터로 확장되고, 경사로와 T자 코스 등 어려운 평가 항목이 다시 추가되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인터뷰> 김민영(고등학교 3학년/서울시 관악구) : "운전면허 시험이 어려워진다고 해서 많이 걱정도 되고, 지금 대학생들 방학이 끝날 때라서 사람도 많이 몰려서 한 번에 빨리 (면허를) 땄으면 좋겠어요."

올 하반기부터 어려워진다는 장내기능시험과 학원비 상승 여부 등에 대해 벌써부터 촉각을 곤두세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천효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