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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올해 출시된 신차들의 안전도 평가 결과, 충돌 안전성은 뛰어나지만, 보행자 안전성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주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토해양부는 올해 새로 나온 승용차 가운데 쏘나타와 투싼, SM3, 마티즈, 렉서스 ES350 등 5종을 대상으로 안전도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결과와 종합등급을 발표했습니다. 평가항목은 정면충돌 등 충돌 안전성 5개 항목과 보행자와 주행, 제동 안전성 등 모두 8개 분야입니다. 평가 결과 자동차의 안전도를 측정하는 충돌 분야 종합 등급에서는 SM3만 2등급을 받고 나머지는 모두 1등급을 받아 안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다만 뒷쪽에서 충돌할 때 탑승자의 목 부상 정도를 측정하는 좌석 안전성 실험에서는 렉서스 ES350이 별 2개를 받아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자동차와 보행자가 부딪혔을 경우 보행자의 부상 정도를 측정하는 실험에서 마티즈가 별 5개 만점에 별 4개, 쏘나타와 투싼, SM3가 별 3개, 렉서스 ES350가 별 2개를 받아 보행자 안전성이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세한 평가 결과는 국토해양부 자동차 정보 전산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K5와 SM5 등 이번 평가에서 제외된 신차 6종에 대해서도 추가로 실험을 실시해 올 연말쯤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이주형입니다.